Posts Tagged ‘aprende coreano’

변기 – excusado

octubre 23, 2010

변기 – excusado
및 – y

얼음 – hielo

octubre 23, 2010

물 – agua/líquidos

풍수 – feng shui

mayo 13, 2010

관습- costumbres

비합리적인 – irrazonable

조상들 – ancestros

게다가 – además

여러분은 풍수(風水)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자손이 조상의 덕을 보려고 묘 자리나 찾는 미신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그래서 현대와는 맞지 않는 구닥다리 관습이라고 말입니다. 풍수론에는 분명 비합리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풍수론 전체를 버리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풍수론은 우리 조상들이 천 년 이상 의지하고 살았던 자연관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지금도 많은 한국인들이 풍수론을 신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적지 않은 교습소가 있어 풍수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풍수론에 아직도 경청할 만한 정보가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Fuente: Navercast

조각보 – patchwork

abril 17, 2010

보자기 – tela
귀하다 – precioso
자투리 – sobras de tela
함부로 – descuidamente
무명 – algodón

조각보는 말 그대로 천 조각으로 만든 보자기를 말합니다. 모든 게 귀하던 옛날에 옷 같은 것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 만든 보자기입니다. 옛날에 얼마나 물자를 아꼈습니까? 밥 한 톨도 함부로 버리지 않는 정신이 조각보에도 그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이전에는 베나 무명 같은 옷감을 상점에서 사는 게 아니라 어머니들이 손수 짰습니다. 그렇게 해서 가족들의 옷을 만들어 준 겁니다. 조선 시대에 여성들이 했던 일 가운데 가장 힘든 일이 이 옷감을 짜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해서 얻은 천을 함부로 버릴 수가 없었겠지요.

Fuente: Navercast

청계천 – Cheongyecheon – un arroyo en Seul

abril 17, 2010

최북단 – más al norte
최남단 – más al sur
살피다 – mirar
다양한 – varios
성곽 – castillo

강원도 강릉시의 헌화로에서 시작한 ‘길숲섬’이 67회를 맞이했다. 그간 대한민국의 최북단 민통선에서부터 최남단의 섬마을까지 구석구석을 살피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돌고 돌아 살펴보니 서울만큼 역사와 문화가 다양한 곳도 없다. 성곽을 따라 걷는 길이 조성되고 청계천 따라 걷기행사가 열리는 대도시 서울. 근현대를 거치며 수십 배로 몸집이 커진 서울. 과거 조선시대 도성의 중심을 따라 흐르던 청계천을 조명해보자.

Fuente: Navercast
Foto: Wikipedia

고속도로 – carretera

abril 2, 2010

착공하다 – empezar a construir
이듬해 – el próximo año
불과 – sólo
단축 – reducir

서울과 강릉을 잇는 영동고속도로는 1971년 12월 신갈∼새말 구간을 개통하면서 동서횡단의 골격을 이뤘다. 잔여구간인 새말∼강릉간 97㎞와 강릉∼동해간 30㎞는 1974년 3월에 착공하여 이듬해 10월에 개통했다. 3년 6개월에 걸친 대공사였다.

멀게만 여겨졌던 서울과 강릉 사이가 자동차로 불과 세 시간대 거리로 단축됐다. 영동고속도로의 개통은 물류비용 절약, 국토 균형발전 등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 주민들의 여가생활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매년 여름 휴양지로 ‘설악산과 동해안’이 1순위로 선정됐고, 주말이면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았다. 올 5월 말 착공되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2014년 개통하면 지·정체 해소와 수도권 물류비 절감 및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Fuente: Navercast

홈페이지 – página web

marzo 30, 2010

감추다 – esconder
수천년- miles de años
위엄 – dignidad
짓 – acto
저지르다 – perpetrar

탈이란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을 가리킨다(네이버 국어사전). 가면(假面), 마스크와 같은 말이다. 인간은 수천년 전부터 탈을 만들어 썼다. 종교의식을 행할 때도 쓰고, 놀 때도 쓰고, 춤출 때도 쓰고, 위엄을 과시할 때도 썼다. 남이 모르게 무슨 일을 꾸밀 때도 탈을 뒤집어 쓴 채 행하기도 했다. 인간의 탈을 쓰고는 차마 못할 짓을, 다른 탈을 쓰고 저지르기도 한다.

Fuente: Navercast

미래 – futuro

marzo 29, 2010

엇비슷한 – parecido
그런 – así
더욱이 – además
자연스럽게 – natural

광역시의 기초단체인 구(區)가 이웃 동네와 차별화된 색깔을 갖기는 쉽지 않다. 모두 엇비슷한 이미지를 갖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주 남구에 그런 잣대를 댄다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광주 남구는 역사와 문화가 튼실히 살아 있다. ‘광주의 원형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내놓을 만한 볼거리와 자랑거리가 수두룩하다. 더욱이 ‘현대’라는 옷을 자연스럽게 입히는 시도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잘도 어울려 빛을 내는 동네다.

Fuente: Navercast

안중근 (An Jung Geun) – patriota coreano

marzo 26, 2010

법정 – tribunal
평화 – paz
사형을 선고하다 – condenado a muerte
항소를 – apelación
마땅히 – debe
유해 – cadáver

안중근은 일본 법정에서 “이토 히로부미는 한국의 독립주권을 침탈한 원흉이며 동양 평화의 교란자이므로 개인자격이 아닌 대한의군 사령관으로서 처형하였다.”고 밝힌 뒤 사형을 선고 받았고, 항소를 포기하며 죽음을 선택했다. 1910년 3월26일 오전 10시, 뤼순 감옥에서 형이 집행됐다. 그가 마지막 남긴 말은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을 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였다. 뤼순 감옥 뒷산에 묻힌 그의 유해는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찾지 못했다

Fuente: Navercast

영웅 – héroe

marzo 24, 2010

영웅 – héroe

가지가지 – varios

평가 – evaluar

일생 – vida

견훤(甄萱,867~936)은 백제 땅에서 배출한 마지막 왕이라고 할 수 있다. 영웅의 일생담에 어울리는 가지가지 에피소드로 장식된 그의 삶은 파란만장 그 자체였다. 고려를 세운 왕건에게 대적하였으므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여러 기록과 평가는 편파에 가까워서, 균형감을 가지고 한 영웅의 일생에 인간적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용맹 하나로 혼란스러운 세태를 헤쳐 간 그의 개성이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던져줄까.

Fuente: Naver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