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 carretera

착공하다 – empezar a construir
이듬해 – el próximo año
불과 – sólo
단축 – reducir

서울과 강릉을 잇는 영동고속도로는 1971년 12월 신갈∼새말 구간을 개통하면서 동서횡단의 골격을 이뤘다. 잔여구간인 새말∼강릉간 97㎞와 강릉∼동해간 30㎞는 1974년 3월에 착공하여 이듬해 10월에 개통했다. 3년 6개월에 걸친 대공사였다.

멀게만 여겨졌던 서울과 강릉 사이가 자동차로 불과 세 시간대 거리로 단축됐다. 영동고속도로의 개통은 물류비용 절약, 국토 균형발전 등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 주민들의 여가생활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매년 여름 휴양지로 ‘설악산과 동해안’이 1순위로 선정됐고, 주말이면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았다. 올 5월 말 착공되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2014년 개통하면 지·정체 해소와 수도권 물류비 절감 및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Fuente: Naver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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